혁각(뽀동)네 소소한 일상
울안의 봄(3)-카랑코에(Christmas Kalanchoe)
혁시와 각시
2020. 4. 1. 19:35
자세히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시인 나태주의 싯귀는 이 꽃에도 적용될것같다.
거리가 어느정도만 떨어져도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은 할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