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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포인세티어

Poinsettia(크리스마스 플라워) 하나를 각시가

사들고 왔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다고....

하지만 혁시는 그 속셈을 알지요.

결혼기념일 잊지 말라는 무언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식을 올렸기에

기념일 잊었다는 이야기는

지금껏 한번도 못해보았슴에도 불구하고....

 

노래한곡 부를테니 들어보세요.

1978년 신혼 여행 다녀와 친구와

직장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 대접하며

불렀던 노래랍니다.

 

거북한 밤 곤란한 밤

신부의 첫날 밤

신랑 품에 안겨서

옷고름을 풀던밤

아이 부끄러워

아아이 부끄러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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