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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남천

화초에 물을 주다가

집에 있는 남천이 요즈음 단풍이

아름답게 들었기에 담아 보았는데....

 

눈으로 볼 때는 그리도 예쁘더니만

기계를 통해 나오니 맘에 썩 들지는 않네요.

 

이놈의 손가락이...

컴 자판 두들기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카메라 셔터 누르는 것도 제대로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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