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중학교에서 정년을 맞으셨다.
퇴임식장에서 안내장 한장을 용케 챙겨두었기에 함께 올린다.
퇴임후 받으신 국민훈장 동백장은 본 안내장에 기재가 되지 않았다.
우리를 이세상에 있게해주신 부모님
1951년도(이 때까지는 3형제)
1950년대 중반(▲▼)이 때부터는 4형제
(1960년대중반)이때부터는 5남매
1970년대초(휴가나와 여동생과...)
휴가나와 어머님과 여수 외삼촌댁에서...
혁시를 몰랐던 각시 시절 사진
위는 대천
아래는 변산반도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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