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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을 자리를 뜨지 못하고 넋을 잃고 있다가
도저히 혼자만 보고 들을 수 있는게 아니다 싶어 좀처럼 사용치 않는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파도소리와 몽돌 구르는 소리를 위해 배경음악 없는 조용한 방을 얻어 올린다.
그 유명한 Polmoria 악단의 연주와 비교가 되려나?
그리고 동영상의 왼쪽 끝부분에 나그네의 인증샷을 넣었다.
파도가 수도없이 덮쳤지만 살아남았다.
아내, 각시에게로 돌아가기위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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