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글의 혁시와 각시

어떤 젊은날....

요즈음 갈대,억새가 너무좋아서

가는 계절 가을이 아쉬워

오래된 앨범 들추어내곤 빛바랜 사진 한장을

꺼내어 젊은날을 회상해봅니다.

무등산 정상 부근의 억새밭에서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 내보았던 기억에

슬며시 웃어 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젊음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가 봅니다.

 

멀리 정상(그땐 출입이 금지) 에,

입석대와 서석대가 어림됩니다.

 

여러 친구님들 젊은 날 마음껏 즐기소서....

'와글의 혁시와 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단풍과 소나무  (0) 2005.11.04
한라에서 백두까지(1/3)-한라  (0) 2005.11.02
잃어버린 지리산을 찿아....  (0) 2005.10.25
덕룡산  (0) 2005.10.22
나 아릴적 이야기,다섯  (0) 200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