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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한라에서 백두까지(1/3)-한라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할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그리며.....

 

많은 산들이 있겠지요마는 남녘의 한라, 설악 그리고

북녘의 금강 백두를 꼽았습니다만,설악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소개해주시고,저도 얼마전 소개 올렸기에 한라 금강 백두로 나누어

소개 올립니다.

1989년2월, 전날까지의 폭설로 등반이 불가할줄 알았지만 거짓말처럼

맑게 개인 날 혁시와 각시는 폭설기의 백록담 화구벽 정상엘 오를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답니다.

눈(雪)에 반사되는 복사열로 얼굴 모두가 화상을 입어 우리 부부는 귀가후

한동안 피부과 신세를 져야 했지만요.....

지금껏 혁시와 각시 함께한 200여회의 산행중 첫손을 꼽기에 주저함이

없는 그런 황홀한 산행,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된 사진이기에 죄송스러움을 떨치기는 어렵지만 생생한 현장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보아 주셨스면 하는 마음 입니다.

 

다음 금강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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