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만 해도 입안에 가득 침 고이는
한입 베어 물면 몸서리 쳐지도록 신
우리네 담장 옆에서 자란
어릴적 추억이 서린
그런
작지만 정겨운 우리네 석류가 아닙니다.
수입된 외국 석류
보기엔 크고 탐스럽지만
무덤덤한 맛의 석류
그들 주인을 닮았나요?
단독주택이 공동주택에 자리를 내준 지금
우리네 작지만 알찬 석류는
덩치 큰 외국 석류에 밀려가면서...
대책없는 우리 주인(국민)모두에게
말합니다.
"주인님들 모두 정신 차리세요.
서로 네탓 내탓들 마시고!" 라고....
마지막은 섭섭한 마음에 저희 식구 현관을 나들때 배웅, 마중해주는
친구들을 같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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