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농부 흉내가 거의 마무리되어, 우리동네의 천마산이란 곳엘
올랐답니다.혁시와 각시의 피와 땀이 배어있는 등산로를 오르며
답지않게 꼬마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왜냐구요?
거의 끝난 가을을 붙들고, 다가오는 엄청난 동장군에 맞서기라도
하려는듯 애처럽게 그러나 완강히 버티고 있는 녀석들이 있기에
집으로 데려와 와글 친구님들에게 인사 시키려구요.
앙증 맞은 녀석들입니다. 한 녀석은 여름인줄 알아요. ㅎㅎㅎ
이녀석들 칭찬,격려 부탁합니다. 물론 저도 칭찬 해주었답니다.
등산로에 혁시와 각시의 피와 땀이 배어 있게된 사연은 언제
따로 소개 올리지요. 대단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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