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로 몇 미터나 내려온걸까?"
하는 웃기는 생각이 불쑥 떠오른다.
박물관의 금관 장식 속에서 물고기들이 노니는 줄 ...
마린보이라 할까?
바다의 왕자이기도 하지만 바다의 무법자이니 그 이름은 보류하기로하자.
한 걸음 늦게 도착헤보니
각시가 카메라는 젖혀두고 상어의 관찰에 푹 빠져들었다.
빨판상어를 대동한 모습을 잘 담아보려했지만
그게 마음처럼은 되질 않았다.
아무래도 상어들 노는 곳이니 발길이 오래 머물렀고 카메라도 바빴다.
나머지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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