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이나 독을 가졌다는 사실이
전혀 어울리지 않게 아름다운 모습의 쏠베감팽
바닷속으로 착각케 하기에 충분한 해파리들의 군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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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의 이름은 미쳐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덩치로는 상어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몸무게로는 훨씬 위일지도...
아름다운 산호의 세계
그래서인가?
주위에 노니는 물고기들의 빛깔도 화려하다.
돌고래들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조련사들의 손짓 발짓에 맟추어 돌고래쇼를 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종류의 거북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얀 배를 드러내고 수영을 하고있다.
가오리의 날씬한 모습
얼음위의 신사가 펭귄이라면, 물속의 신사는 가오리 쯤 되려나?
웃는 듯한 얼굴은 우리부부와 13년 넘게 살았던 뽀동이를 닮은 듯도하고....
머리위로 지나는 가오리
집채처럼 덩치가 만만치를 않으니 아마도 대왕가오리가 아닌가한다.
해마인지 해룡인지 선뜻 답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해룡인 것 같다.
아쿠아리스트가 수조(바닷속?) 속에서 관람객들에게
써비스 공연을 ...
아쿠아리움에 상주하는 식구는 아니지만
잠시라도 머물렀던 혁시와 각시의 모습도 마지막에 올려본다.
수조의 규모를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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