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20일 대둔산 수락계곡을 찿았습니다.
빙폭의 장관을 볼 수 있슬까하여....
수량이 부족한지 빙폭 지체도 시원치 않았지만
눈으로 덮혀 별로 였습니다.
대신,
220계단에 이르는 길에 산죽이 흰눈을 뒤집어 쓰고 있기에
담아와 설중죽(雪中竹)이라 이름을 붙여 보았어요.
雪中梅에게 물어도 보지 아니하고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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