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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눈덮힌 대둔산 계곡

12월 20일 눈에 덮힌 적막한 대둔산의 계곡을 찿았습니다.

우리 부부와 아들 뽀동이(이녀석의 사진은 따로 애완동물

코너에 몇장 올렸습니다.)도 함께요.

눈이 많이 오기도 했지만 뽀동이와 함께이기에 정상엔 오르지

아니하고 220계단 까지만  올랐답니다.

평일이라 계곡엔 등산객 구경도 쉽질 않더군요.

해서, 우리 가족은 호젓한 시간을 눈과 함께 하였습니다.

 

차로 40분(27km) 거리에 위치한 충남 논산의 대둔산

수락계곡과 군지(옥)골....

 

운전사인 각시가 운전하고, 혁시는 조종하고...

친구들이 우리부부를 부를 때 이렇게 부릅디다.

혁시는 76년도 장농면허로 29년 무사고를 자랑하지요.

이거 창피한 이야기인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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