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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눈 내리는 밤의 풍경

이웃에 사는 친구네와 외식하고 들어오다가,

분위기가 그럴듯 해서....

내 주머니 속의 꼬마를 몰래 꺼내어

기냥, 사~알짝 누질러 봤지요.

 

나트륨등 밑에서의 분위기 탓인지...

어쩌면

빛바랜 사진도 같아요.

 

하지만

따스한 세밑의 분위기가

느껴지기에

감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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