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7일 새벽 해오름을 기다리다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눈꽃으로 변해버린 나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영산홍은 흡사
활짝 핀 목화 송이처럼
하얀 솜을 하나하나 올려 놓은 것처럼
아주 다른 모습으로
환생하여. . . . .
눈길을 붙들더군요.
'와글의 혁시와 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 내리는 밤의 풍경 (0) | 2005.12.21 |
|---|---|
| 피라칸타(싸) (0) | 2005.12.20 |
| 내가 만든 김치전 (0) | 2005.12.19 |
| 해오름을 기다리며 (0) | 2005.12.18 |
| 이끼와 고사리 (0) | 200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