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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이가을 ! 갯바위에서...

10월 15,16 난생 처음의 갯바위 낚시,  각시 떼놓고 친구 세명과 다녀 왔습니다.

 

군산 앞바다의 비응도에서 신시도로 이어지는 새만금 방조제의 중간에 위치한

야미도는 그래서 육지가 되어버린 옛섬으로 이곳 선착장에서 낚싯배에오르자

여명을 가르며 나는듯 달려 우리의 목적지인 고군산군도 서쪽의 명도에(고군산

군도 서쪽 끝에서 세번째) 내려 놓고 사라져버리고 우리는 가파른 갯바위를

암벽등반을 하다싶이 기어올라 1박2일의 한가로운 낚시를 즐겼지요.

 

삼치,농어, 놀래미, 학꽁치, 장대 등을 먹을만큼 잡아 휘엉청 밝은 보름 하루전

달밤에 갯바위에서 소주 한잔과 함께하며 친구들과 모든 것을 잊고 노닐었습니다.

 

왕초보 혁시는...?

친구가 채비하여 알려준대로 해서 아주 손쉬운 학꽁치 열마리정도 잡았지요.

 

사진은 아무도 카메라를 가져오지않고 혹시나 해서 내가 갖고간 스틸카메라로

몇장 찍어 인화한후 스캔한 것이라 시원치를 않습니다.

 

친구들이 사진을 찍는걸 보더니 회원 모집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여

동창들 홈피에 사진 몇장과 동행기를 올려주었는데 혹시 심심풀이로

보시고 싶은 분 말씀하시면 이메일로 보내 드리지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