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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늦가을 호남정맥의 끝자락에서....

어제(11.19 토)는 호남정맥이 그맥을 다하고 광양만으로 잦아드는 천왕산, 망덕산엘

다녀 왔습니다.

산악회에서 같이 몸담고있는 동료 한분이 그 정맥을 단독으로 종주하고 마무리

하는 날, 혁시와 각시는 축하를 위해 동반 산행에 나섰지요.

날씨마저도 더할 수 없이 맑게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사진솜씨가 모자라 축하 분위기를 반감시키기는 했어도...

주인공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청국장 찌게를 새벽에 정성스레 끓여

1.2리터 보온병에 가득 담아가 광양만으로 흘러드느 섬진강을

정면과 옆에두고 점심식사도 맜있게하고요.

 

사진설명 :

1.앞에 긴 능선의중간지점인 오늘산행의 시작점을 바라보며

2,3. 천왕산정상(중식장소)

4.바라보이는 망덕산...이곳에서 내려서 저산을 넘으면 오늘 산행은 끝!!!

5,6. 정상에서 바라본 광양만과 섬진강 그리고 멀리 굴뚝들이 어림되는

      광양 제철소.  우측의 섬진강은 전북진안의 백운면에서 발원 장장 212km 를

      달려와 이제 막 광양 앞바다로 잦아듭니다.

7. 오름길중 숲속에 감나무가 보이기에....

8. 천왕산 정상에서 오늘의 주인공(맨 왼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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