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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의 혁시와 각시

나 어릴적 이야기, 셋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시절....

신문 돌리는 검정교복의 학생들도 적지 않았지요.

 

지금은 고인이된 혁시의 중고교 동기중에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심지가 아주 곧고 학업성적도 우수했던 친구가 장래가

촉망되던 청년시절에 그만...

 

일반대학으로의 진학을 포기하고 공군 사관학교에 진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았던 그친구가

국군의날에 시범을 보일 에어쑈 훈련중 이륙후 얼마지나지 않아

계기고장으로 추락하여 중위계급의 청년 시절을 마감하였지요.

기승아!

네가 그리도 좋아했던 하늘 !

그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겠지?

그래야 된다!

2005-10-07 AM 02_25_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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