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지펴 잎사귀 타들어
불꽃이 다시 활활 살아나는 날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난 당신
그 길에 피어난 세월의 단풍잎 사이
곱게 눈떠 있을 사랑의 아픔 끝에
가을의 꿈이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중략)
내 마음의 한 잎새와
또 한 잎새의 넓은 이 세상 향해
마음의 거리로 떨어지는 낙엽들
우리도 훗날 낙엽이 되면
그리움이 피어나는 한 송이 꽃잎이 될까요
-이효녕 <우리도 때로는 낙엽이 될까요>
햇살받은 너무도 파아란 하늘이,코끝을 간지르는 너무도 상쾌한 바람이,
그냥두면 느껴볼새 없이,사라지고 없슬것 같은 조바심에......
저, 혁시와 각시도 답지않게 한번 올려봅니다.
너무 흉일랑 보지 마시길......
2005-10-13 PM 01_12_21.jpg
0.0MB
'와글의 혁시와 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리도록 맑고 밝은달을 보며.....(댓글 사양합니다) (0) | 2005.10.14 |
|---|---|
| 나 어릴적 이야기,넷 (0) | 2005.10.14 |
| 나 어릴적 이야기, 셋 (0) | 2005.10.10 |
| 나 어릴적 이야기,둘 (0) | 2005.10.08 |
| 나 어릴적 이야기, 하나 (0) | 2005.10.06 |